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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NEWS] 겨울방학 맞아 어린이의 치아교정 선택, 어떤 점 체크해야 할까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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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바른이교정치과 댓글 0건 조회 3,589회 작성일 24-01-17 09:35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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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미디어파인 전문칼럼] 초등학교 2학년 자녀를 둔 A 씨는 자녀의 치아교정을 앞두고 고민이 많다. 한 살이라도 어릴 때 치아교정을 해야 효과가 좋다는 말과 성장하면서 치열이 바뀌기 때문에 영구치가 다 난 후 치아교정을 하는 것이 좋다는 주변의 상반된 의견 때문이다.

이에 많은 전문가들은 초등학교 1~2학년을 치아교정을 위한 첫 검진 시기로 보고 있다. 이 시기는 앞니의 유치가 영구치로 바뀌기 시작하는 혼합치열기 시작 시기로, 이 시기에 검진을 받으면 골격 성장의 부조화를 사전에 인지해 올바른 골격 성장을 유도할 수 있고, 이후 영구치가 자리 잡을 공간도 미리 확보해 주는 치료가 가능하기 때문이다.

턱 성장을 조절해 올바른 골격 성장을 유도하는 1차 교정은 아이의 성장력을 잘 이용하는 것이 관건이다. 이를 통해 흔히 말하는 주걱턱, 무턱, 돌출입과 같은 골격적 문제로 인한 부정교합을 발치 교정이나 수술적 방법을 동원하지 않고도 개선시킬 수 있어, 일반적인 치열교정의 효과보다 더 큰 범위의 효과를 얻을 수 있다.

하지만 사춘기가 지나 성장이 끝나면 치료 가능 범위 및 효과에 한계가 생기며 이때에는 발치교정이나 외과 수술이 불가피할 수 있기 때문에 무엇보다 아이의 성장이 끝나기 전에 교정치과를 방문해 검진을 받는 것이 중요하다.

1차 교정을 통해 만족스러운 치료 효과를 얻기 위해서는 치료 시기를 놓치지 않는 것도 중요하지만, 치과 선택을 잘 하는 것 역시 무척이나 중요하다. 동일한 연령이라 할지라도 아이마다 성장 속도와 골격 및 치아 상태가 다르고, 이에 따라 치료 시기와 방법이 달라질 수 있기 때문에 1차 교정에 대한 경험이 풍부한 전문의를 찾는 것이 중요하다.

어린 나이에 치아교정을 시작하면 그만큼 이후 유지 관리가 필요한 기간이 길어지기 때문에 아이가 청소년, 성인이 됐을 때에도 안정적으로 꾸준히 다닐 수 있는 치과인지 그리고 담당의가 바뀌지 않을지도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.

끝으로 치아교정은 치아 표면의 탈회(치아의 칼슘염 상실로 치아의 법랑질이 약해짐), 잇몸의 염증, 잇몸의 퇴축, 치근의 흡수 등의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담당의와 충분히 상담한 후 결정해야 한다.(인천 주안 바른이교정치과 정용구 대표원장)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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